2021 대상
화재현장
신규호 / 2021. 1. 19 / 충북 증평군 도안면
충북 증평에 위치한 팔레트공장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하여 공장이 전소되는 큰 피해가 발생하였다. 플라스틱 원료와 생산품이 불타면서 검은 매연이 25km 떨어진 청주까지도 검은띠가 관측될 정도로 큰 화재였다. 화재가 주변산으로 번질까 소방헬기까지 동원되어 화재 진화에 한창이다.
충북 증평에 위치한 팔레트공장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하여 공장이 전소되는 큰 피해가 발생하였다. 플라스틱 원료와 생산품이 불타면서 검은 매연이 25km 떨어진 청주까지도 검은띠가 관측될 정도로 큰 화재였다. 화재가 주변산으로 번질까 소방헬기까지 동원되어 화재 진화에 한창이다.
2019년 10월 3일 태풍 미탁으로 삼척시 근덕면 초곡마을을 휩쓸고 간 현장에 철벽부대 요원들이 투입되어 복구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.
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국도 옹벽이 무너져 내렸다.
2017년 유래없는 폭우로 피해를 겪은 청주,이 날 역시 많은 비가 내려서 도시 일부가 침수되었고, 바로 그 순간을 포착 !
2016년 10월, 태풍 차바가 지나간 후, 나무위에 걸쳐져 버린 차와 어수선한 도로를 촬영한 사진으로, 상대적으로 평온한 배경과 무심한 듯 지나가는 행인의 모습이 재난의 흔적과 대비되어 더욱 인상적인 작품
모든 수상작은 ‘국민재난안전포털’에서
확인할 수 있습니다.